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LiSA - unlasting 가사 번역

by mtoc 2020. 1. 30.

 

 

unlasting

 

一人きりでも平気。
혼자여도 괜찮아
と、零れ落ちた強がり
라고, 허세를 흘려
二人の眩しすぎた日が

두 사람의 눈부셨던 날이
こんなに悲しい
이렇게 슬퍼

ヒトリで生きられるなら
혼자서 살아갈 수 있다면
誰かを愛したりしないから
누군가를 사랑하는 일은 없을 테니까

貴方の香り
그대의 향기
貴方の話し方
그대의 말투
今も身体中に
아직도 내 안에
“愛のカケラ”が残ってるよ
"사랑의 조각"이 남아있어


私の願い
내 바람
私の願いはただ‥
내 소원은 다만...
どうか貴方もどこかで泣いていますように 
부디 그대도 어딘가에서 울고 있기를

いつも新しい一歩は重くて寂しい 
언제나 새로운 첫 걸음은 무겁고 쓸쓸해
もし生まれ変わっても
만약 다시 태어난다고 해도
もう一度貴方に出逢いたい 
다시 한번 그대와 만나고 싶어

真夏の日差し
한여름의 햇살
真冬の白い雪
한겨울의 하얀 눈
巡る季節中に
돌고 도는 계절 속에
“愛のカケラ”が舞い落ちて
"사랑의 조각"이 흩날리고

幸せなのに
행복한데
どこかで寂しいのは
어딘가 쓸쓸한 건
貴方よりも大きな私の愛のせい
그대보다도 내 사랑이 커다랗기 때문이야

鍵は貴方が持ったまま
열쇠는 그대가 가진 채로
歌う意味を失くしたカナリア
노래하는 의미를 잃은 카나리아
暗い鳥かごの中で
어두운 새장 속에서

貴方の香り
그대의 향기
貴方の話し方
그대의 말투
今も身体中に
아직도 내 안에
“愛のカケラ”が残ってるよ
"사랑의 조각"이 남아있어

私の願い
내 바람
私の願いはただ‥
내 소원은 다만...
どうか貴方が幸せでありますように
부디 그대가 행복하기를







덧붙임
가사가 너무 좋아서 듣다가 찾아서 번역했는데 알고보니 소아온 노래였다
내 마음을 자극했던 건 가사가 아니라 그냥 덕후의 감이었던 건가 ㅠㅠ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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