요루시카 - 言って(말해줘)
言って あのね、私実は気付いてるの있잖아, 나 사실은 눈치채고 있어ほら、君がいったこと네가 말했던 것 あまり考えたいと思えなくて별로 생각하고 싶지 않아서忘れてたんだけど잊어버렸지만 盲目的に盲動的に妄想的に生きて맹목적으로 맹동적으로 망상적으로 살아서衝動的な焦燥的な충동적이고 초조하고消極的なままじゃ駄目だったんだ소극적인 지금의 나로는 안 되겠다고 생각했어 きっと、人生最後の日を前に思うのだろう분명, 인생 최후의 날을 앞에 두고 떠올리겠지全部、全部言い足りなくて惜しいけど전부, 전부 말하지 못해서 아쉽지만あぁ、いつか人生最後の日、아아, 언젠가 인생 최후의 날,君がいないことを네가 없을 거라고もっと、もっと、もっと좀 더, 좀 더, 좀 더,もっと、ちゃんと言って좀 더, 제대로 말해줘 あのね、空が青いのって있잖아, 하늘이 파랗다고どうやって伝えれ..
2020. 1. 24.